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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 찾기 정답 발표!

책세상 2012.01.03 17:12

안녕하세요.^^

책집 아가씨 쥬입니다.


새해 맞이 잘 하셨나요?

2011년 마지막 날 숨은 그림 찾기 이벤트를 했었는데요.

2011/12/31 - [책세상 이야기/오늘 책세상은] - 숨은 그림 찾기 연말연시 깜짝 이벤트

참여가 저조했습니다 (언제 그런 걸 하긴 했나는 듯~ 집 컴퓨터에 포토샵이 없어서 그림판으로 한 땀 한 땀 따 붙였다는 얘긴 안 할 거예용 흙흙).

그러나,

정답과 함께 선물 받아가실 분은 공개해야겠죠~? 

블로그에 직접 표시해서 페이스북 페이지에 링크 걸어주신 피히테 님,

댓글로 열심히 설명해주신 용띠 님 축하합니다! 흣.


정답도 공개!

분홍 동그라미 쳐진 곳을 봐주세요~ 요렇게 네 곳 있었습니다.제가 아무렇게나 막 만든 건 아니랍니다. 아래 사진들에서 데려왔어요. ^^


왼쪽부터 차례대로 기둥.


노란 우비 소녀! 저희 편집장이십니다. ^^*


꽃분홍 우비 소녀는 '반半자본주의 쇼핑기'를 연재하는 편집부 미뉴 씨입니다.


이것은 바람개비!...가 아니라 선자령에 있는 풍력발전기네요. 세찬 바람을 뚫고 나아가는 책세상 식구들. ^^*

Lomo lc-a by 쥬

아,
이제 선물을 공개해야 하는군요~
제가 꼽은 2011년 책과 음반!
2011년에 나온 책은 아니지만 2011년을 시작하면서 읽었던 책이 있습니다.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인데요. 2011년 마무리를 <카탈로니아 찬가>로 했으니 나름 일관된(?) 한 해였네요..^^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는 책입니다. 함께 읽고 느낄 수 있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좋은 음반들이 너무나 많았지만, 전 사이의 <유기농펑크포크>를 2011년 음반으로 꼽겠습니다.
냉동만두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요리로 치자면 냉동만두, 냉동만두 같은 거죠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된장으로 치자면 미소된장, 미소된장 같은 거죠

진짜로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는
밥 딜런 밥 말리 존 레넌도 좋지만
부산 해운대 리베라 백화점 청소하시는
육숙희 씨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노래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요리로 치자면 냉동만두, 냉동만두 같은 거죠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식당으로 치자면 맥도널드, 맥도널드 같은 거죠

진짜로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는
욜라 탱고 킴야 도슨 다니엘도 좋지만
부산 해운대 리베라 백화점 청소하시는
육숙희 씨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노래

육숙희 씨가 들어도 육숙희 씨가 불러도 부끄럽지 않은 노래, 함께 들어보아요.

피히테 님께 <나는 왜 쓰는가>를
용띠 님께 <유기농펑크포크>를 드립니다.
비밀 댓글로 받아 보실 주소와 연락처, 성함을 남겨주세요.


2012년 한 해 부끄럽지 맙시당 :)

_편집부 쥬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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